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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인터넷 안정성 강화를 위해 전담반 구성 2005.11.15

학계-통신사업자 등 분야별 전문가로…내년 1월말까지 매주 운영


전국 인터넷망의 구조적 취약점을 강화하고자 내년 1월까지 매주 정부-학계-통신사업자가 참여하는 전문 전담반이 운영된다.


올해 상반기 국무조정실 정책평가위원회의 특정 과제 평가에서 국내 인터넷 핵심 인프라가 서울에 집중되어 있어 서울에 대규모 침해사고(천재지변, 테러, 해킹, 피폭 등)가 발생할 경우 전국 인터넷망이 마비될 수 있는 구조적 취약점이 있다고 지적된 바 있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각 분야별 전문가로 이루어진 전담반을 구성하여 BcN, VolP, 보안 등 향후 All IP망으로의 환경변화에서 예상되는 새로운 인터넷망의 문제점(망간연동, 망간 안정성 등)을 분석하여 조치 계획을 수립할 예정으로 지난 11일, ‘국내 인터넷 생존성, 안정성 강화를 위한 1차 전담반 회의’를 한국전산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내 IX 관련 법, 제도 현황 및 KINX망 연동현황’에 대한 발표와 인터넷 망연동의 이슈 및 안전성 확보방안에 대한 토의가 있었다.


전담반은 정부, 학계, 통신사업자 등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되었으며, 회의는 2006년 1월말까지 매주 운영될 예정이다.

[정재형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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