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기정통부, 찾아가는 ‘ICT 정책 및 사업 설명회’ 개최 | 2019.03.08 |
5개 권역에서 정책 수요자와 현장 소통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기술(ICT) 정책 및 사업설명회를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5개 권역(11일 대구광역시청 별관, 12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13일 5.18기념문화센터, 14일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15일 판교글로벌R&D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19년도 정보통신기술(ICT) 주요 정책 및 예산사업 추진계획을 지역의 ICT 정책 수요자 등 관심 있는 국민들에게 안내하기 위한 자리다. 설명회는 △2019년도 정보통신기술(ICT) 주요 정책 발표 △2019년도 정보통신기술(ICT)·소프트웨어(SW)·디지털콘텐츠·융합 분야의 사업 추진 계획과 ‘ICT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발표하고 △ICT 및 융합 등 신산업과 관련해 과기정통부와 지자체 간에 협력 방안을 토론하는 세션으로 구성했다. 주요 정책은 ‘사람 중심의 4차 산업혁명 실현(I-Korea 4.0)’의 핵심 정책인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D-N-A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고도화’ 정책을 발표한다. D(데이터) 분야에서는 데이터 경제를 선도하기 위해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등 빅데이터 인프라 구축을 통해 물류·교통·금융·도시 등 산업의 서비스 혁신을 지원하고, 데이터를 가장 안전하게 잘 쓰는 나라로 도약시키기 위한 정책을 논의한다. N(네트워크) 분야에서는 올해 5G 이동통신 상용화 서비스 개시를 통해 자율주행자동차, 스마트 공장, 스마트 팜, 스마트 시티, 드론, 디지털 헬스케어, 지능형 방범서비스 등과 연계한 융합 서비스를 촉진시키는 정책을 발표한다. A(AI : 인공지능) 분야에서는 AI 기반 정밀의료 서비스 ‘닥터 앤서’ 시범 적용, AI전문대학원 신설 등 AI 기술을 전 산업에 활용해 기존 산업의 지능화를 견인하는 정책을 추진한다. 또한 1월 17일 시행한 ‘ICT 규제 샌드박스’의 2차례에 걸친 심의위원회에서 지정된 사례의 주요 내용·기대효과도 함께 소개하며, 임시허가·실증특례제도의 의의·참여 방법 등을 안내한다. 2019년도 ICT 분야는 132개 사업에 2조44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산업을 육성하고 있으며 이번 설명회에서는 인공지능·빅데이터·인재 양성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및 인력 양성 분야의 대규모 예타 사업과 지자체와 협력이 가능한 사업인 SW 융합 클러스터 2.0, 지역 VR/AR제작거점센터 구축, 지역 SW교육센터 구축, 3D프린팅 산업 육성 기반 구축, 스마트미디어산업 육성 기반 구축, 버스 와이파이(Wi-Fi) 확대 구축 사업 등 14개 사업을 발표한다. 과기정통부 장석영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올해 5G 이동통신 서비스 개시로, 4차 산업혁명의 선도 국가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중요한 시기”라며,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의 전략 및 특화산업에 ICT를 적용하는 융합 신사업 지원을 확대해 지역 주도의 혁신 성장을 견인하는 한편, 지자체와 함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포용국가 건설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설명회 등 현장 소통을 더욱더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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