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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드론 활용한 가스배관 안전성 강화 2019.03.09

2023년까지 드론 순찰 구간 50개 지역으로 확대 추진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드론을 활용한 가스배관 안전성 강화를 위해 지난 6일 부산시 화명생태공원에서 배관순찰용 드론 시범 운영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는 전국 주배관망 4,854㎞를 1일 2회 차량 순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차량 이동에 따른 순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2017년 10월부터 차량 진입이 불가능한 2개 지역에 드론을 이용한 배관 순찰을 시범 운영했다. 올해는 그 범위를 7개 지역으로 확대하고, 최적의 KOGAS형 드론 시스템을 선정할 계획이며, 2023년까지는 그 대상을 50개 지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향후 한국가스공사는 KOGAS형 드론시스템을 고도화하기 위해 장거리 비행 및 원격제어·드론포트(무선충전스테이션)를 활용한 자율비행, 통합관제시스템 등을 구축해 4차 산업 육성 및 가스배관 안전성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영두 사장 직무대리는 배관 순찰용 드론을 점검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순찰시스템을 고도화해 무단 굴착 공사를 예방함으로써 가스배관 안전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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