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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도서관, 회원 개인정보 일제 정비 2019.03.09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파주시 도서관은 도서관 등록 회원들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번 개인정보 일제 정비는 파주시도서관 회원으로 가입한 후 개인정보 보유 기간이 1년 미만으로 남은 회원이 대상이며, 도서관 회원 자격을 계속 유지하고 싶은 사람은 도서관 방문 또는 홈페이지 로그인을 통해 개인정보를 보유하는 것에 재동의해야 한다. 정비 기간은 올해 11월까지다.

정비 기간 중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회원 탈퇴와 함께 모든 개인정보가 삭제되며, 삭제된 회원증으로는 도서 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 단 도서 장기 미반납자는 정비 대상에서 제외된다.

파주시는 이후 표준개인정보보호지침 제16조에 의거해 2년 마다 정보주체의 개인정보 수집 동의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윤명희 파주시 중앙도서관장은 “도서관은 불필요한 개인정보 보관을 최소화해 개인정보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자 한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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