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취약계층 대상 안전교육 강화 | 2019.03.12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상남도가 ‘함께 만드는 안전한 경남’ 실현을 위해 노인, 장애인, 결혼이민자 등 도내 안전 취약계층의 안전교육을 담당할 안전교육 강사 위촉식을 지난 8일 재난안전건설본부장실에서 갖고 ‘2019 찾아가는 도민 안전교실’ 운영에 들어갔다.
![]() [사진=경남도] 이날 위촉식에서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강사 모집과 강사 선발 심사를 거쳐 선정된 김은희 강사를 비롯한 7명의 안전교육 강사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함께 당부 사항 등을 전달했다. 안전교육 강사들은 오는 18일부터 전 시군 노인복지관 및 노인대학, 다문화지원센터, 장애인직업센터에서 화재 예방 및 대피교육, 심폐소생술, 작업안전 등 기본 안전교육과 교육 대상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식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근 병원, 목욕탕, 마트 등 대형 화재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노인, 장애인, 결혼이민자 등 안전취약자들은 재난 발생 피해에 일반인들보다 더 쉽게 노출될 우려가 있어 평소에도 지속적인 교육과 반복적인 훈련이 필요하다. 이에 경상남도는 지난 1월 29일부터 3월 5일까지 노인복지관 및 노인대학·다문화지원센터·장애인재활시설에서 교육 희망 수요를 신청받았으며, 이날 위촉된 강사들은 앞으로 각 시설·단체에 직접 방문해 무료로 안전 관련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신대호 경상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이날 위촉된 안전교육 강사들에게 교육대상자가 어르신·장애인·이주민인 만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교육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경상남도는 앞으로도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 능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안전취약계층이 안전에 소외받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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