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 마을생활안전용 CCTV 설치 사업설명회 개최 | 2019.03.12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김제시는 지난 8일 2019년 마을생활안전용 CCTV 설치 사업설명회를 김제시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사진=김제시] 이번 설명회는 2019년도 마을 CCTV 설치를 희망한 15개 마을 대표자와 김제경찰서 생활안전담당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으며, CCTV 설치 보조 사업에 대한 추진 근거·진행 절차·사업 목표·사업 완료 및 사후관리·영상정보 보호 등에 대한 마을의 이해를 돕고 보조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마을생활안전용 CCTV는 농촌인구 고령화로 농작물 절도 및 빈집털이 범죄로부터 무방비 상태에 놓인 상황에 대처하고 각종 강력사건의 잇따른 발생에 대비해 마을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설치된 자체 방범시스템 구축 사업으로, 2014년 사업을 시작으로 작년까지 김제시 총 750개 마을 중 491개 마을에 설치를 완료했다. 김제 경찰서에 따르면 범죄 사건 해결을 위한 CCTV 의존도가 절대적이라며, 김제시 5대 강력범죄 발생률이 29%가량 감소했고 검거율은 20%가량 높아졌다고 한다. 김제시 정보통신과 김종배 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보조사업 지원 방향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고 투명한 사업 추진에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 범죄 없는 행복한 도시, 살기 좋은 김제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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