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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제2회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개최 2019.03.12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찰청은 국민안전을 책임지는 경찰·소방·해양경찰청 소속 18만 공무원을 대상으로, 작년에 이어 제2회 국민안전 발명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민안전 발명챌린지는 치안·재난 현장 공무원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느낀 창의적 아이디어를 지식재산으로 권리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모전이다.

주최 측은 오는 6월 10일까지 온라인·모바일 웹사이트에서 대한민국 현장 공무원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접수받을 예정이며, 현장 공무원들의 원활한 아이디어 제출을 돕기 위해 오프라인 방문 교육 및 온라인 지식재산권 교육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된 아이디어는 현장·지식재산 전문가 심사를 통해 독창성·현장 활용가능성·사업화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24건(청별 8건) 아이디어를 선발, 아이디어가 유가치한 발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문 변리기관의 컨설팅을 받게 된다.

이렇게 최종 선발된 아이디어가 고도화되면 최종 심사를 거쳐 상격이 결정되며, 시상식에서 상금과 상장도 수여한다.

아울러 수상작들이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전시·홍보, 추가 R&D, 민간업체로의 기술이전, 해외출원 등 후속 조치까지 지원한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지난해 국민 안전을 최접점에서 수호하고 있는 경찰·소방·해양경찰청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다수 발굴해 내는 등 ‘제1회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며, “올해 대회도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앞으로 경찰이 과학적 분석과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치안’을 구현하는 ‘민생경찰’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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