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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드론 띄워 지적재조사한다 2019.03.14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임실군이 4차 산업혁명의 최첨단 기술인 무인비행장치 드론을 지적재조사 측량기술 분야에 활용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7일 2019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이도 2·3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 최신 측량기술인 고해상도 정사영상 촬영 무인비행장치 UAV(드론)를 활용한 현장조사·측량을 실시했다.

이번에 촬영한 고해상도 정사영상을 기반으로 사업지구 내 토지 이용 및 건축물 현황 등을 분석해 토지현황조사 및 경계 결정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드론은 현지조사 및 측량 시 소요되는 시간과 인력을 크게 줄일 수 있고, 토지이용현황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드론영상을 활용해 지적재조사 측량 성과의 정확도 향상 및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금순 민원봉사과장은 “드론으로 촬영한 고해상도 영상자료를 활용하면 필지별 경계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토지소유자 간 경계 결정 협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행정 수요 증가에 따라 다양한 측량기술 분야에 드론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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