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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3D프린팅과 드론 체험 교육 실시 2019.03.14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증평군은 정보 격차 해소 및 정보화 역량 강화를 위해 3D프린팅과 드론 체험 교육을 마련했다. 3D프린터와 드론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산업으로 성장 잠재력이 풍부해 최근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분야다. 이에 군은 지난 5일 4차 산업 체험형 정보화 교육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3D프린터와 드론의 저변 확대에 나섰다.

군은 계획에 따라 군민을 대상으로 올해 총 5회에 걸친 3D프린팅 체험 교육을 마련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첫 수업은 오는 24일 증평읍 송산리 증평군립도서관 3층 교육장에서 개최된다. 교육에 참여하면 이론 수업과 함께 교육생이 직접 모델링한 도안(독서광 김득신 캐릭터 키링)을 3D프린터로 출력하는 실습 기회가 주어진다. 정원은 20명으로, 교육을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22일까지 증평군 홈페이지 또는 행정과 정보전산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드론 체험 교육 역시 오는 4월부터 총 5회 운영한다. 드론 체험 교육에서는 항공법 등 기본 이론과 드론 비행을 체험할 수 있다. 교육 신청 접수는 오는 4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시작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패러다임 이해와 핵심 기술이 대중화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관심도를 적극 반영한 군민 정보화 교육 과정을 편성·진행할 계획”이라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최신 기술의 행정 업무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해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3D프린터 및 드론 교육도 각 2회씩 계획하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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