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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몰 ‘간스’ 주의하세요 2007.10.16

최근 들어 인터넷 쇼핑몰 ‘간스(www.gans.co.kr)’에 물품을 주문했으나 물품 배송을 받지 못하거나 사업자와이 연락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소비자 피해가 한국소비자원에 다수 접수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 회사는 의류, 신발 등을 판매하는 쇼핑몰로서 제품을 주문하고 입금까지 했지만 배송확인을 위해 연락을 하면 전화를 아예 받지 않거나 통화중이며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도 답변이 없다는 등의 소비자 불만이 접수되고 있다.


문제가 된 쇼핑몰 간스는 지난 5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한국소비자원에 120여 건이 접수됐다. 한국소비자원에서는 소비자피해를 해결하기 위해 택배회사와 함께 해당 인터넷 쇼핑몰 사무실을 방문했지만 운영자를 만나지 못했고 현재 사이트는 운영중이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간스는 현재 접속이 가능하나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않고 있으며 경찰에서 상표법 위반 행위로 사업자를 수사중인 상태”라며 “추가 피해가 우려되므로 소비자들은 해당 쇼핑몰 이용을 자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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