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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음식업소 주방 공개 CCTV 설치 지원 2019.03.16

주방 공개 CCTV 설치 희망 업소 대상으로 영상카메라 및 모니터 지원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동해시는 음식점 주방 내부의 조리 과정과 위생 상태 등을 고객이 객석에서 볼 수 있도록 주방 공개 CCTV 설치 희망 업소를 대상으로 영상카메라 및 모니터를 지원한다.

[사진=동해시]


‘주방문화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미개방된 주방에 영상카메라를 설치하고 CCTV 모니터를 객석에 비치해 고객이 모니터를 통해 위생 및 메뉴의 정보를 제공받고 주방의 음식 조리 과정 및 위생 상태 등을 보여줌으로써 남은 음식 재사용을 근절하고 조리 종사자들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여 고객에게 신뢰감을 높일 계획이다.

주방 공개 CCTV 설치 지원을 희망하는 음식업소는 오는 30일까지 동해시청 체육위생과 위생관리팀 및 외식업 동해시지부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포함한 주방문화 개선 동참 업소에 대해서는 향후 다양한 위생용품을 지원해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고 경쟁력 있는 외식업소로 성장하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전진철 체육위생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방 공개로 고객과 영업자 간의 상호 신뢰도를 제고하고 안심할 수 있는 수준의 식품위생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외식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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