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코, 한국 필두로 아시아 시장 집중공략 | 2007.10.18 | |
오티피멀티솔루션과 연계, 금융권·기업 마케팅에 계속 주력 사용자 인증분야 중 전세계 금융권의 80% 이상의 고객을 가지고 있는 바스코사가 한국의 금융시장에서도 오티피멀티솔루션(대표 김성주)의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연착륙을 하고 있다. 한국 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오티피멀티솔루션 측은 이미 국내에서 17개 금융권 공급계약을 마무리한 가운데, 한국시장에서 2차 도약을 위한 바스코 본사와의 더욱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려 하고 있다. 이런 차원에서 한국을 방문한 대런 렁(Daren Leong) 바스코 아시아태평양 지사장은 “한국 시장은 해외에서도 주목하고 있으며 바스코 본사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하다”며 “한국의 통합인증센터의 성공적 오픈은 오는 12월 일본 뱅킹 서밋에서도 성공사례로 소개할 예정이다. 이는 향후 전세계에서 진행하는 바스코의 다른 사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성공적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오티피멀티솔루션 직원들을 격려차 한국을 방문했다고 한다. 다음은 그와의 인터뷰 내용이다. Interview 대런 렁 바스코 아시아태평양 지사장
초기시장에서 가격정찰제 형태로 영업을 진행했던 점이 주효 했던 것 같다. 그리고 경쟁사 대비 제품 보증기간·가격대 성능 등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바스코사의 한국 식구들이 열심히 해주어서 인 것 같다. 타제품 대비 우수한 점은 이미 전세계 금융권의 80%이상이 저희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으로 답변을 대신하고 싶다. 제품은 고객이 평가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에서는 현재 통합인증센터에 등록된 23개 기관중 17개 기관에 공급을 하고 있다. 신제품 출시 또는 개발계획이 있으면 실물을 공개할 수 있나? 신제품은 항상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공개되는 시기는 당사의 마케팅 정책에 따라서 다르며, 그 부분은 정책적 사안이므로 대답이 민감한 부분이다. 다만 내년 정도에는 구체적인 내용을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내년에는 카드형 OTP타입에 대한 제품 공급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조만간 토큰과 카드형 중간 타입도 발표 예정에 있다. 통합인증센터(CAC) 외에 해외로 그 시스템을 적용해 수출할 계획이 있는가? 한국시장에서 통합인증센터의 성공적 오픈은 바스코 입장에서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생각 한다. 전세계에 산재되어 있는 당사의 고객들에게도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일본에서 한국식 모델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래서 이번 12월 일본 동경에서 열리는 Banking Summit에서도 이 사례를 소개하려고 계획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한국 시장에서의 현재까지의 주요 실적은? 현재까지 17개 금융기관과 계약해서 공급을 완료 했거나 공급 중에 있다. 기대 이상으로 한국 식구들이 열심히 해준 것 같다. 올해는 시장확대가 주력이었고, 내년에는 금융권 추가 도입부분과 엔터프라이즈 분야에 집중할 계획이다. 내년도 주요 전략 및 공략목표 시장은? 올해는 사람에 투자하고 기술에 투자하고 시장에 투자한 한 해였다고 한다면, 내년에는 수확할 수 있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물론 시장 또한 공공이나 기업시장까지도 확대해 나갈 것이다. 한편 토큰형 OTP가 확산될 때까지 지속적인 마케팅과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카드형 OTP에 대한 내구성 검증이 완료되면 바로 카드타입을 한국에 소개하고 본사에서는 카드타입 중간단계 제품도 준비를 하고 있다. 내년에는 OTP가 금융권에 도입되는 것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소비자들이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개화기가 될 것이다. 한국시장의 기술 및 마케팅 지원 등을 위한 바스코(Vasco) 본사 정책은? 사용자 인증분야에서 해외시장의 귀감이 되는 주도적 시장으로 변화를 추구하는 만큼 본사의 지원 또한 더욱 적극적이 될 것이다. 공장투어나 본사방문, 행사개최를 통하여 제품을 적극 홍보하고 영업활성화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이번 한국 방문도 이런 차원에서 이루어졌으며 한국 OTP멀티솔루션 식구들을 격려하기 위해 왔다. 또한 조만간 ‘Korea Banking Summit’과 같은 지역시장 고객사 및 관련 기관 경영진 세미나와 간담회를 개최도 추진하고 있다. 한국에 지사 설립 계획은? 한국의 OTP멀티솔루션이 기대 이상의 비즈니스 성과를 올리고 있고 지사의 역할을 훌륭하게 해내고 있기 때문에 현재 지사를 설립할 계획은 아직 없다. 지사설립은 현재 내년 상반기 이후에나 가능성이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현재는 검토된바 없다. 멀티솔루션이 한국에서 지배력 강화하고 있기 때문에 계획이 없다고 말할 수 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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