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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안전점검 실천하면 가정도 안전! 사회도 안전! 2019.03.21

구미시, 국가안전대진단 유형별 안전점검표 제작·보급으로 안전문화 확산 추진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구미시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2019.2.18~4.19, 61일간) 동안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을 차질 없이 추진 중에 있으며, 특히 시민의 자율 참여 유도로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내 건물과 내 점포는 스스로 점검한다’는 유형별 안전점검표를 제작·보급하는 등 다양한 안전문화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시는 관내 일반주택과 공동주택용 안전점검표 3만부를 제작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배부하는 한편, 각급 학교 가정통신문을 통해 각 가정별 자율점검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구미교육지원청에 홍보를 요청했다.

또한 지난 7일 자율안전점검 실천운동 추진에 긴밀한 협조를 위해 위생과는 다중이용시설 관련 협회를 통해 자율안전점검표를 민간 협회를 통해 배부 및 홍보, 점검 결과 게시 등 자율점검 실천운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자율점검표는 시설·전기·가스·소방·보건위생 5가지 분야에 대해 특별한 점검기구 없이 육안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항목이 구성돼 있다.

특히, 시는 지난 19일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개최된 ‘어린이집 안심보육실천결의대회 및 실무교육’ 현장에서 전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자율점검표를 배포해 자율점검의 취지와 점검 결과 게시를 당부하는 한편,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개요와 안전신문고를 통한 안전위험요인 신고도 함께 홍보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상철 구미시 부시장은 어린이집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자율점검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으로도 구미시는 자율안전점검을 통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모든 가용 매체(반상회보, SNS, 전광판, 캠페인 등)를 통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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