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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외래해충 관리 국제심포지엄 개최 2007.10.17


농림부 국립식물검역소는 10월 18일과 19일 이틀간 한국방송광고공사 남한강연수원(경기 양평)에서 우리나라 식물검역 발전방향과 국제교류 활성화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식물검역과 외래해충 관리’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우리나라 식물검역시스템 및 외래해충 관리상황을 소개하고 미국·중국·호주의 외래해충 관리전략 등 국내·외 해충 전문가 12명이 주제발표를 한다. 또 국립식물검역소에서 병해충 관리를 위해 범국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식물병해충 원격진단 네트워크 구축’ 사업도 소개된다. 


국립식물검역소는 심포지엄을 통해 미국, 호주 등 검역선진국과 외래해충에 대한 예찰과 관리, 친환경농업을 위한 천적활용, 친환경소독물질 개발 분야에 대한 국제간의 기술교류와 협력체제 구축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FTA협상 확대와 지구온난화에 따른 악성 병해충의 유입증가 및 확산이 우려되는 시점에서 국립식물검역소와 학계, 연구기관, 산업체간의 외래해충 검역과 관리를 위해 적극적인 협력과 역할 재정립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국립식물검역소 관계자는 “식물병원체, 잡초, LMO 등 관련 전문 분야별로 국제적 규모의 학술회의를 주최하고 참여함으로써 선진국의 검역 기술과 병해충정보를 신속히 수집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소나무재선충과 같은 악성 병해충이 유입돼 피해를 주는 일이 없도록 검역역량강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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