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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보원, 전국 최초 보안관제 종합시스템 구축 사업 선정 2019.03.22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대전교육정보원은 지난 2018년 9월 교육부 보안관제 종합시스템 구축 사업에 선정돼 교육부로부터 특별교부금 예산 10억을 배정받아 ‘2019년 보안관제 종합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랜섬웨어 등 신기술을 적용한 지능화된 사이버공격과 새로운 유형의 침해사고가 현저히 증가함에 따라 교육기관 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국가 시책 사업의 일환으로 대전교육청이 시범 교육청으로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전교육사이버안전센터는 이번 사업으로 기관 중심의 어려운 여건에서의 사이버침해사고 대응체계에서 벗어나, 교육부 사이버안전센터와 탐지규칙 개발·공유 및 협업을 통해 선진화된 높은 수준의 보안관제를 수행함으로써 더욱 강화된 정보보안체계를 갖추게 된다.

대전교육 정보자산을 책임질 ‘보안관제 종합시스템’ 구축은 3월에 사업계획을 수립했고, 4~5월 조달청에 공고 및 사업자를 선정해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정보원 박헌수 원장은 “이번 사업은 교육부로부터 보안관제 능력을 인정받아 보안관제 종합시스템 구축 사업의 시범 교육청으로 선정돼 실시하는 것으로, 정보보안 강화를 선도적으로 추진해 대전교육청의 정보보안 체계를 한층 발전시켜 대전교육이 더욱 신뢰받는 교육청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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