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즈 하루 2.1명 꼴로 발견 | 2007.10.18 |
올해 1~9월 기간 동안 새로 발견된 에이즈 감염인은 575명으로 하루 2.1명 꼴로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1~9월 간 575명의 에이즈 감염인이 새로 발견돼 누적 감염인수는 총 5155명이며 이 중 938명이 사망해 4217명이 생존해 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발견된 감염인은 남성이 537명(93.4%), 여성이 38명(6.6%)이었으며 연령별로는 30대가 166명(28.9%), 40대가 143명(24.9%)순 등으로 많았다. 감염경로가 확인된 감염인 354명 모두 성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남성 330명은 이성간 성접촉 214명(64.8%), 동성간 성접촉 116명(35.2%)으로 확인됐으며, 여성 24명은 모두 이성간 성접촉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에이즈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며 “주된 감염경로가 성접촉으로 확인돼 감염인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적극적인 콘돔 사용과 자발적인 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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