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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지엠디, 모바일 포렌식 솔루션 영국 수사기관 2곳에 공급 2019.03.25

‘웨스트 미들랜드 카운터 테러 유닛’ 및 ‘레스터셔 경찰’에 모바일 포렌식 솔루션 2종 제공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세계적으로 지능화된 범죄가 늘어나면서 모바일 포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글과컴퓨터그룹 계열사인 한컴지엠디(대표 김현수)가 영국 수사기관 2곳에 자체 모바일 포렌식 솔루션을 공급한다.

[사진=한컴지엠디]


한컴지엠디는 영국 수사기관인 ‘웨스트 미들랜드 카운터 테러 유닛’과 ‘레스터셔 경찰’에 모바일 데이터 획득을 위한 ‘MD-NEXT’와 분석 소프트웨어 ‘MD-RED’를 제공했다. 두 수사기관은 아시아 제조사의 모바일 증거물 확보를 위해 포렌식 솔루션 도입을 결정했으며, 수개월에 걸친 사전 테스트를 통해 한컴지엠디의 제품을 선택했다.

수사기관과의 협업에 이어 한컴지엠디는 3월 11일부터 15일까지 영국에서 개최된 ‘INTERNATIONAL DIGITAL INVESTIGATION & INTELLIGENCE AWARDS‘에서 영국 수사기관으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 최초로 ‘Outstanding International Collaboration in a Complex Digital Investigation Award’를 수상했다. 또한, 한컴지엠디는 해당 행사에서 영국 전 지역 및 유럽국가들의 수사기관을 대상으로 모바일뿐만 아니라 CCTV, 클라우드, IoT기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첨단 디지털 포렌식 솔루션을 소개했다.

한컴지엠디 관계자는 “첨단 수사기법을 보유한 영국시장에서 진출과 동시에 기술력을 인정받아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통해 영국 전 지역으로 포렌식 솔루션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영업‧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997년 설립된 한컴지엠디는 국내 모바일 포렌식 1위 기업으로, 모바일 단말기에서 데이터를 추출하고 복원하는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한컴지엠디는 디지털자료 감식을 필요로 하는 수사기관이나 공공기관 등 150여개 기관에 제품 공급과 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해외에서도 독보적인 기술을 인정받으며 미국, 영국, 중국, 일본, 홍콩, 싱가포르 인도 등에도 솔루션을 수출하는 등 전 세계로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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