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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보안의 리더 ‘BoB 7기’ 인증식 열린다 2019.03.26

오는 3월 29일, 제7기 차세대 보안리더(BoB) 최우수 인재(BEST10) 인증식 개최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기술연구원(원장 유준상, 이하 KITRI)이 주관하는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 BEST of the BEST(BoB)’의 7기 인증식이 3월 29일(금) 오후 4시에 구로디지털단지에 위치한 지밸리 컨벤션에서 개최된다.

▲BoB 7기 발대식[사진=보안뉴스]


이번 행사는 BoB 7기 교육생, 멘토단, 자문단 및 정부 관계자, 국회의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정보보호학회,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안랩, SK인포섹 등 유관인사 300여 명이 함께 하며, 특히 이날 제7기 차세대 보안리더 최우수 인재(BEST 10)와 스타트업 그랑프리 우승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차세대 보안리더양성 프로그램(BoB)’은 정보보호분야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멘토들의 맞춤형 지도와 정보보호 분야 난제 해결 프로젝트 수행 등을 통해 청년층 인재를 발굴함으로써 리더급 보안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극찬을 받고 있는 최고의 정보보호 인재양성 과정이다.

BoB 프로그램은 1단계 집중 교육, 2단계 프로젝트, 3단계 경연단계를 거치는 경쟁체제의 도제식 교육을 통하여 최고의 보안 리더를 양성한다. 2012년 1기 60명을 시작으로 2013년 2기 117명, 2014년 3기 122명, 2015년 4기 135명, 2016년 5기 140명, 2017년 6기 160명을 각각 배출해 왔다.

그동안 BoB는 정보보호 분야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세계해킹방어대회 데프콘 CTF에서 2회 우승을 비롯해 다수의 국제 해킹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명성을 떨쳤으며, 세계 최대 정보보안 컨퍼런스인 ‘RSA Conference’ 아시아 최초 교육 부분 공로상 수상 등을 달성하며 세계 최고수준의 정보보안 전문가 양성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8년 7월 1일부터 시작한 BoB 7기는 9개월간의 교육을 마치고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되며, 이번 인증식에서는 BoB 7기 교육생의 화이트해커 선서를 통해 실력과 함께 윤리의식을 함양하는 교육을 마친 차세대 보안 리더를 배출하게 된다.

과기정통부는 ‘K-ICT 전략 2016’을 수립해 향후 5년간 정보보호 전문인력 7,000명을 양성, 지능화·고도화 되는 사이버보안 위협 대응 및 안전한 지능정보사회 구현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차세대 보안리더(BoB), 사이버가디언즈, 정보보호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및 영재교육원 등을 통해 잠재력과 가능성을 갖춘 인재를 조기에 발굴·양성해 정보보호 특성화대학, 고용계약형 석사과정 등 전문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정보보호 전문인력 및 화이트해커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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