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단 BRT 정류장에 스크린도어·무선인터넷·태양광 설치된다 | 2019.03.28 |
행복청, 올 9월부터 2021년 2월까지 13개 정류장 26개소 설치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는 신교통형 간선급행버스체계(이하 BRT) 정류장 설치 1단계 사업(13개 정류장/ 26개소) 공사를 오는 9월부터 시작해 2021년 2월까지 완료를 목표로 추진한다. ![]() [사진=행복청] 이번에 추진하는 1단계 사업은 올 연말 도입되는 친환경·대용량 전기굴절버스(약 100명 탑승)에 부합하도록 이용자 편의 중심으로 건설할 예정이며, 정류장 형식은 기존 시범 사업 3개 정류장(첫마을, 도램마을, 정부청사북측)과 동일한 반개방형 정육면체(큐브) 형태를 유지하며 조명·스크린도어·태양광·무선인터넷(Wi-Fi)·버스정보안내시설 등 기본적 편의시설 설치와 함께 그동안 시범 사업 운영 시의 모니터링 결과 및 전기굴절버스 시험(테스트) 주행 시에 나타난 개선 요구 사항 등이 반영될 예정이다. 주요 반영 사항으로 장애인과 같이 교통약자가 휠체어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승강기(리프트) 승강장 높이와 대기 공간 확대, 승객 안전을 위한 스크린도어 방식이 개선(하부구동형 → 상부구동형)된다. 또한 혹서기 및 혹한기 이용자 편의를 위한 냉온열 의자 설치, 화재 발생 및 응급상황을 위한 소화기 및 비상전화 설치 등의 건의 사항도 반영된다. 한편 유지관리 비용의 절감 차원에서 현재 외국 제품인 투명 발광 다이오드(LED) 광고 표출방식을 국산 범용부품으로 대체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시설 유지관리 기관이 세종시와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고성진 행복청 교통계획과장은 “건설 과정 중 버스 이용에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시민들의 넓은 이해와 협조를 구하면서 행복도시가 명실상부한 BRT 중심의 대중교통중심도시로 자리매김 하도록 첨단 기반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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