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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장정보원,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교육 사전 접수 시작 2019.03.29

민·관 사회보장 빅데이터 실무자의 비식별 조치 중요성 강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사회보장정보원(이하 정보원)은 2019년 상반기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교육 대상을 민간까지 확대해 실시할 예정이다.

비식별 조치는 정보집합물(데이터셋)에서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를 전부 또는 일부 삭제하거나 대체하는 등의 방법으로 개인을 알아볼 수 없도록 하는 조치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 소속·산하기관과 민간병원·기업의 개인정보 및 빅데이터 담당자를 대상으로 오는 4월 4일까지 사전 접수가 진행된다.

정보원은 2016년 8월 보건복지부로부터 보건복지 분야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지원 전문기관으로 지정됐으며, 개인정보의 보호와 빅데이터 산업의 조화로운 발전 모색을 위한 지원 체계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사회보장정보원 임희택 원장은 “다른 분야보다 민감한 사회보장 빅데이터의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비식별 조치 실무자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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