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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의식 개선 위해 민·관이 힘을 합친다 2019.03.29

행안부, 제1회 안전의식개선협의회 및 안전문화포럼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행정안전부는 29일 제1회 안전의식개선협의회 및 안전문화포럼을 개최했다.

‘안전의식개선협의회’는 범국가적으로 안전문화의식을 확산하고 소관 분야별 안전의식 개선을 위한 실천 방안 마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교통안전·화재안전·산업안전 등 주요 분야에 대한 국내외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교류·협력하는 장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제1회 안전문화포럼에서는 ‘우리 일상의 안전, 관심으로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협의회에 참여하는 각 기관에서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고 논의했다.

정재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는 ‘무위험 사회로 가는 길’이라는 제목으로 안전의식과 문화의 중요성에 대해 30여 년간의 안전단체 활동 경험을 토대로 강의를 한다. 이어서 안전 실천 활동 우수기관에서 사례 발표를 하고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롯데자산개발은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주제로 안전관리 시스템, 우수 사례 표준화, 안전교육 및 훈련, 안전점검 등 기관 내부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위험요인을 개선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한 사례를 발표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관 주도의 활동이 아닌 시민이 중심으로 활동하는 안전도시위원회 운영, 안전 취약 장소 현장 점검, 시민 안전신문고 활용 활성화 등의 활동과 그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한편, 행안부는 범정부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국가안전대진단, 자율안전점검실천운동, 불법 주·정차 근절 캠페인 등 주요 시책을 소개하고 협조를 당부하는 자리도 가졌다.

해당 정책의 추진 과정에서 느꼈던 문제점이나 개선 사항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논의하는 등 안전의식 개선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권역별로 순회 개최(개최 예정 지역 3월 세종, 5월 충청권, 7월 전라권, 9월 경상권, 11월 충청권)해 지역 중심의 안전문화 활성화 및 참여 기관과 지역 간의 원활한 협업을 도모할 계획이다.

허언욱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장은 “우리 모두가 안전에 대한 의식 개선을 위해 목표를 세우고 의지를 확고히 해야 한다”며, “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의식개선협의회의 참여기관들이 힘을 합해 노력해 주시길 바라며, 국민 여러분들도 안전에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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