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 중심의 군수품 품질경영 지식 공유와 환류의 장 마련 | 2019.03.31 |
국방기술품질원, 국방품질연구논집 창간호 발간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국방기술품질원은 지난 29일 업체, 소요군, 학계 등의 국방 분야 지식 공유를 통한 정보의 환류로 군수품 품질 향상에 기여함으로써 국방개혁 2.0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국방품질연구논집’을 창간했다. [표지=국방기술품질원] ‘국방품질연구논집’은 국방기술품질원뿐만 아니라 연구기관, 업체, 소요군, 학계 등의 지식 및 정보 공유를 통한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함에 따라 국방 분야의 특성상 제한적인 상황을 탈피해서 품질 분야 전문가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자는 취지에서 매 분기별로 발간할 예정이다. 무엇보다도 실험실 중심에서 얻어진 연구 결과의 소개 수준에서 벗어나 국방 분야 품질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데이터 접목을 통해 해결한 사례와 품질 개선·국산화 개발, 각종 분석 및 연구 결과 등을 게재함으로써 군수품과 관련된 현장 중심의 전문 학술지를 표방하고 있다. 특히, 이번 창간호에는 ‘K11복합형소총의 사격 충격특성에 관한 분석’을 비롯한 7건의 연구논문과 기고가 포함돼 있다. 기술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K11복합형소총 사격통제장치(FCS : Fire Control System)에서 발생된 균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실제 충격량 측정을 기반으로 고장 원인 분석과 개선점을 제시했다. 이와 같은 제언 내용은 향후 K11복합형소총의 성능 개량이나 다른 군수품 개발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방기술품질원 이창희 원장은 “이번 ‘국방품질연구논집’ 창간이 산·학·연에서 보유한 우수 기술·현장 데이터를 접목한 전문 기술 분석 내용, 품질 개선 및 국산화 개발 사례 등 품질경영 최신 이론과 현장에서 체득하는 실무 내용들을 공유함으로써 당면한 군수품 품질 문제를 개선·발전시켜 품질경영 선진화를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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