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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자정부, UN에서도 주목 2007.10.22

행자부, 한국전자정부 및 UNPAN지식경영 워크숍 개최

 

행정자치부 전자정부본부(본부장 서필언)와 UN산하 UNPAN(유엔 행정 네트웍)은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코리아나호텔(태평로 소재)에서 세계 19개 국가의 행정 및 정보화 전문가 38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전자정부 및 UNPAN지식경영 워크숍을 공동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는 우리의 전자정부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한국 전자정부의 놀라운 추진성과와 주요 시스템을 많은 국가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UNPAN의 요청에 의해 이루어졌다.


올해는 UNPAN 멤버인 19개 국가의 행정 및 정보화 전문가들이 모여 정부혁신의 전략적 수단으로 추진된 한국 전자정부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속적인 발전방향을 모색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이번 워크숍 기간 중 한국의 정부혁신(특강)과 전자정부, 온나라 시스템 등 대국민 서비스 우수사례에 대한 소개를 바탕으로, 화성 가시리정보화마을과 수원 삼성전자의 IT현장 탐방을 통해 대한민국의 발달된 정보화수준을 생활현장과 산업현장에서 실제 체험하게 된다.


워크숍 첫날 개회식에서 최양식 행자부 차관은 “UN 등과의 교류협력을 통해 한국의 전자정부 등 정부혁신 우수사례를 전세계가 공유할 수 있도록 표준모델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그간 행정자치부는 한국식 전자정부모델을 해외에 홍보하고, 전자정부 분야에서의 국가간 유대강화를 위해 인도네시아,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 개발도상국의 정책담당 공무원에 대한 초청 교육을 통해 2006년 이후 ‘한국전자정부 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다.


행정자치부 전자정부본부는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국가를 대상으로 우리의 성공적인 전자정부 추진 경험과 노하우를 전파해 나감으로써 전자정부 허브 국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한국식 모델의 세계화와 지구촌 곳곳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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