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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재해발생 3시간내 복구 가능해” 2007.10.22

은행부문  재해복구센터 통합운영...경비절감 효과 기대

 


우리금융그룹(www.woorifg.com)의 IT계열사인 우리금융정보시스템(이하 우리FIS)은 우리·광주·경남은행 등 그룹 계열은행을 위한 통합백업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재해복구시스템 통합 작업은 총 2단계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약 40여개의 업무에 달하는 최다수 업무에 대한 재해복구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구축한 것이다.


1단계는 계정계와 인터넷뱅킹 업무, 2단계  은행의 대고객 부가서비스인 대외계, 카드, 외환, BPR, CTR, 방카슈랑스, 증권수탁, 서울시금고, 단기금융, 퇴직연금 등 의 업무가 포함되었다.


이번에 완성된 우리FIS의 재해복구시스템은 재해복구센터와 대외기관을 연결하는 약 100여개의 네트워크 기반과 150여개가 넘는 회선을 재해복구전용으로 구축할 만큼 국내 최다 범위이며, 금융감독원의 지도 기준인 재해발생시 핵심 업무에 대해 3시간 이내 전부 복구되는 것은 물론 신BIS 운영리스크 부분까지 대응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우리금융정보시스템은 통합재해복구시스템의 완성도를 최대한 높이기 위해 수차례의 업무별 단위테스트, 연계테스트 및 종합모의훈련 등을 수행했으며 10월 9일에 마지막으로 실시한 우리은행 900여 개 전 영업점 대상 종합모의훈련까지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윤 동 우리금융정보시스템 대표는 “재해발생 등으로 전산센터가 전면 마비되는 사태에서도 은행의 대고객 부가서비스 업무를 지속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재해복구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구축했다”며 “우리ㆍ광주ㆍ경남은행이 혁신적인 비즈니스 성과 및 글로벌 비전을 성취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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