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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업계 물류보안 대책마련 시급 2007.10.22

정부·업계와 공동으로 물류보안 대응전략 논의


앞으로 미국이 수입 컨테이너 화물에 대해 100% 사전검색을 의무화 하는 법령을 제정하는 등 국제물류보안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국내 수출업계가 이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산업자원부, 건설교통부, 해양수산부, 관세청 및 국가정보원은 국제적인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물류보안의 최신 국제동향 및 기술·표준 현황을 전파하고 업계관계자들과 함께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10월 23일 오후 2시 ‘국제물류보안 동향 및 대응 전략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각 물류보안 관련 정부부처의 공무원과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국제해사기구 등 국제기구의 물류보안 규제동향 및 대응전략과 물류보안 관련 최신기술 및 국제표준 현황이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물류공급망(Supply Chain) 보안경영, 물류 RFID, 컨테이너 전자봉인(e-seals) 등에 대한 최신 국제표준동향 및 물류보안경영시스템 인증제도 시행 계획도 발표할 계획이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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