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비 50% 지원 | 2019.04.03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충북도는 4차 산업혁명 융복합의 최첨단 기술인 드론산업의 발전과 다양한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일자리 창출 및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비의 50%를 지원한다.
충북도는 원활한 드론 전문인력 양성 지원을 위해 지난 3월 22일 충북지식산업진흥원에서 도내 드론교육원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드론 전문인력 양성 사업의 세부 내용 및 추진 일정 등 사업 소개와 도내 드론 교육기관들의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본격 시행하는 것이며, 충북도 홈페이지와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이번 교육비 지원 기간은 11월까지고, 대상은 주민등록상 충북도 내 6개월 이상 거주자로 충북지역 내 드론교육원의 드론교육 과정을 등록 및 수료한 후 초경량비행장치조종자 자격증(한국교통안전공단)을 취득한 자에 한해 교육 지원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약 100여명)으로 신청 가능하며 총 교육비의 50%(최대 150만원)를 지원한다. 드론산업은 4차 산업혁명의 첨단 기술 융합산업으로 제작, 운영 서비스 등 다양한 방면에서 성장잠재력이 큰 분야이다. 특히 농약 방제, 시설 점검, 재난관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드론 활용이 점차 증가함으로써 그 성장성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날로 관심이 고조되는 4차 산업혁명의 선도적 대응을 위해 드론산업, 인공지능, 블록체인, 자율자동차 등 새로운 신성장 산업 육성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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