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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19년 상반기 지진 대피 장소 관리 실태 점검 2019.04.03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충북도는 지진 발생 시 도민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외부 장소(운동장 등)인 ‘지진 옥외 대피 장소’ 관리 실태를 점검해 지진에 적극 대비한다고 밝혔다. 일정은 시·군 전수 점검 3월 11~22일, 도 점검 3월 25~29일, 중앙 점검 4월 15~19일이다.

지진 옥외 대피 장소는 지진 발생 시 시설물 붕괴 및 낙하물 등의 위험으로부터 일시적으로 대피해 신체 보호와 이후 지진에 대한 정보 등을 제공받는 곳으로, 충북도에서는 11개 시·군에서 531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번 점검의 주요 내용으로는 대피 장소의 적정성 및 접근성, 관리대장 마련 여부, 표지판 정비(한글, 영문), 인터넷 포털로 제공하는 대피 장소의 주소와 실제 대피 장소와 위치 동일성 등을 중점으로 점검하고 미흡 사항 발생 시 즉시 보완 조치한다고 밝혔다.

대피 장소 점검 이외에도 충북도는 국민행동요령 및 리플릿 제작·배포, 교육·훈련을 통해 도민 스스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지진은 자주 발생하지 않지만, 사전에 준비하지 않는다면 단 한 번의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며, 지진을 대비한 조그만 실천이 우리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도민의 적극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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