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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정보통신기술기업 재직자 대상 블록체인 교육 실시 2019.04.03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전라북도와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수행기관)은 정보통신기술기업 재직자의 신기술 교육으로 실무 기술 능력 배양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9년 정보통신기술기업 재직자 역량 강화 사업’(이하 사업) 네 번째 교육 과정으로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기술의 이해와 실무’ 교육생(최대 30명)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 4차 산업혁명의 키워드인 블록체인 혁명은 ‘현재 진행형’이며, 미국과 중국의 거대기업들이 참여하고 있어 의미를 더한다.

교육 일정은 오는 13~21일(토·일 4일간), 교육 장소는 수행기관 교육장, 교육비는 무료이다. 교육 대상은 전북지역 정보통신기술기업 재직자로서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현하거나 기술을 적용하고자 하는 분, 블록체인에 대해 관심 있는 분으로서 수행기관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제출하면 된다.

강사는 동국대 이두원 교수가 블록체인 기술·구조·이론, 하이퍼레저패브릭(블록체인 기술의 대표적 플랫폼) 아키텍처 및 작동 메카니즘·설치·실습 등을 교육한다.

이번 사업은 2015년부터 시작했으며, 과정별 국내 최고의 전문강사의 실무 위주 교육으로 2018년까지 38개 과정 621명 교육해 559명(평균 수료율 88.7%)이 수료했고, 참여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신기술 실무 능력 배양과 정보통신기술 기업 경쟁력 강화의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 사업으로는 11개 과정이 개설돼 11월까지 평일 야간과 토·일에 교육을 진행하며, 과정당 교육 인원은 10명 내외다. 교육 과정은 사용자인터페이스 제작, 파이썬(대화형 프로그래밍 언어)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및 머신러닝 실무, 제이쿼리 모바일,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 디자인 실무, 전자정부 표준 프레임워크 과정 등 실무 교육 과정이 주를 이뤄 정보통신기술기업 재직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북도 나석훈 일자리경제국장은 “지역 중소·벤처 정보통신기술기업 재직자들은 대기업과 달리 기술 트렌드 변화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사업은 도내 정보통신기술 재직자들의 최신 기술 습득을 도와 직무 역량을 강화시킴으로써 전라북도가 4차 산업 기술 트렌드를 선도하게 하고 정보통신기술 기업체의 교육 비용의 절감과 생산성 향상, 수익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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