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 도내 드론기업 연구개발 지원에 나서 | 2019.04.03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전라북도가 지역 드론산업의 발전 및 육성을 위해 ‘2019년 수요맞춤형 드론산업 육성 지원’ 우수 연구개발 및 제품개발 지원 사업을 공모하고 연구개발 지원에 적극 나선다.
전라북도가 추진하는 ‘2019년 수요맞춤형 드론산업 육성 지원’ 사업은 캠틱종합기술원에서 주관하며, 드론생태계를 조성하고 도내 드론산업의 제품경쟁력을 강화해 공공 부문 수요에 적합하도록 맞춤형 드론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2019년 수요맞춤형 드론산업 육성 지원’ 사업은 우수 연구개발 및 제품개발 지원과 마케팅 및 사업화 지원으로 구분되며, 금번 우수 연구개발 및 제품개발 지원 사업 공모를 통해 총 14개사에 기업별 최대 5,000만원 총 3억8,000만원 규모로 지원하고, 마케팅 지원은 총 1억3,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우수 연구개발 및 제품개발 지원 사업은 센서·인공지능·모니터링 기술 등 드론에 활용 가능한 기술·제품에 대한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연구개발 후 제품의 사업화 및 민간시장으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마케팅 및 사업화 지원은 도내 소재 기업으로 공공수요 및 민간시장 진입 가능성이 높으며 시장경쟁력이 우수한 제품 및 기술을 보유한 드론기업 및 유사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지원한다. 우수 연구개발 및 제품개발 지원 사업 및 마케팅 공고는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며, 참여 희망 기업은 계획서 및 제출서류를 갖춰 캠틱종합기술원으로 방문 접수를 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도내 소재 기업(스타트업, 창업기업 포함)으로, 공공 수요를 포함한 산업용 드론 관련 연구개발을 하고자 하는 기업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전라북도 홈페이지와 캠틱종합기술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업 내용에 대한 사항은 캠틱종합기술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북도 나해수 주력산업과장은 “도내 드론기업에 연구개발 및 마케팅을 지원함으로써 드론의 핵심 소재 및 기술경쟁력 강화 및 도내 기업 홍보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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