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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홈페이지, 웹접근성 품질인증 6년 연속 획득 2019.04.03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제주도는 도 대표 홈페이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국가공인 인증기관으로부터 6년 연속 ‘웹접근성(Web Accessibility) 품질인증 마크’를 획득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웹접근성 품질인증 마크’는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 정보 소외계층을 포함한 모든 사용자가 홈페이지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보장하는 것으로, 국가정보화기본법에 따른 웹접근성 표준지침을 준수한 우수 홈페이지에 1년간 품질을 인증하는 제도다. 전문가 심사와 장애인 사용자 심사 등의 분야에서 모두 합격해야 부여받을 수 있다.

제주도 홈페이지는 지난 2014년 3월 이후 6년 연속 심사를 통과해 웹접근성 품질인증 마크를 획득했으며, 인증은 2020년 3월까지 유효하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 도민의 관심 정보를 적기에 다양한 방법으로 제공해 온라인 소통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행정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용이하게 해 누구나 편리하게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민 맞춤형 정보 제공 서비스’, 이른바 ‘알림톡 서비스’를 시작했다. 알림톡 서비스는 생활정보와 밀접한 시험공고, 교육정보, 한라산탐방정보 등을 신청자에게 대중성이 높은 카카오 알림톡으로 전송하는 서비스다.

또한, 공공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관리 운영의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부서·업무별로 구축된 81개 개별 홈페이지들을 통·폐합해, 원클릭으로 모든 정보 검색이 가능하도록 포털 홈페이지화해 사용자가 쉽게 공공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도 대표 홈페이지로서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제주도 노희섭 미래전략국장은 “정보 소외계층을 포함한 누구나 불편 없이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어야 한다”며, “올해도 홈페이지를 통해 도민의 도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현안을 반영한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하는 등 도정이 추진하는 사업을 도민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도 대표 홈페이지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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