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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발굴한 도시 불편, 스마트 기술로 해결한다 2019.04.03

행복청, 미세먼지 측정·알림 등 시민이 제시한 불편 해소를 위해 실증 사업 추진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세종시,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행복도시 스마트시티 리빙랩 시범 사업(1-4생활권, 도담동)에서 시민들이 도출한 도시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한 실증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진=행복청]


이번 실증 사업 목적은 시민이 발굴한 불편 사항을 민간의 다양한 스마트시티 기술을 활용해 해결하는 것이다. 시민이 발굴한 불편 사항은 △야간 미신호 구간 건널목 보행자 안전 △교차로 사각지대 사고 예방 △실외 미세먼지 측정/알림 △대형 쓰레기 무단 투기 방지 등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시민참여단 구성과 시민워크숍(4회)을 개최했고, 올해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2019년 2~3월)와 시민참여단의 평가를 거쳐 서비스 사업을 추진할 업체를 선정했다.

선정된 민간업체는 4월부터 10월까지 교통안전, 생활환경 개선 등과 관련된 횡단보도 안전시스템 구축, 미세먼지측정기 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최동열 스마트도시팀장은 “이번 시범 사업은 시민이 제안한 도시문제 해결책을 민간의 스마트시티 기술을 활용해 실제 사업으로 검증한다는 측면에서 그 의의가 크다”며, “올해 10월 시범 사업이 완료되면 성과 등에 대해 시민의 의견을 수렴 후 행복도시 합강리(5-1생활권) 국가 시범도시 등 다른 지역에도 확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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