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 아이디어로 교통 데이터에 날개를 달자 | 2019.04.03 |
국토부, ‘제8회 교통데이터 활용 공모전’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국토교통부는 교통 데이터의 활용을 확산시키고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한 신규 비즈니스를 발굴해 사업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제8회 교통데이터 활용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 분야는 도로-교통 관련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 기획과 창업(앱·제품·서비스 개발)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4.2.~5.31.)은 고속도로 공공데이터 포털 사이트에서 하면 된다. 신청자에 대해서는 교육 및 멘토링을 시행할 예정이며, 제출 작품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류 심사·최종 발표 심사를 거쳐 아이디어 5개·창업 5개 등 총 10개의 작품을 시상할 계획이다. 총 상금은 2,400만원 규모로 분야별로 대상은 국토교통부장관상, 최우수상은 한국도로공사 사장상,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 우수상은 한국교통연구원 원장상이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를 통해 보다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서 그간 제공하지 않았던 도로공사 영업소 및 휴게소 데이터까지 제공할 뿐만 아니라, 참가 신청 기간도 2주에서 2개월로 대폭 연장했다. 또 각 부문 대상 수상자의 경우 시상에 그치지 않고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부여하고, 대학생 수상자에 대해서는 본인이 희망할 경우 별도의 심사 과정을 거쳐 한국도로공사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대학생 체험형 현장 실습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창업을 원하는 수상자에 대해서는 도공 기술마켓 제품 등록·동반성장 상생대출을 통한 금리 우대·창업 멘토링 등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체계적인 후속 조치도 이뤄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강성습 첨단도로안전과장은 “최근 빅데이터의 중요도에 대한 공감대가 그 어느 때 보다 높은 만큼, 교통 빅데이터를 활용해 신규 사업 기회 및 일자리를 창출을 지원하는 이번 공모전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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