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루씨큐리티.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회사 지분 투자 유치 | 2019.04.03 |
신용보증기금, 국내 정보보호 산업 분야에 최초 투자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에 대한 엄격한 심사 거쳐 결정 [보안뉴스 권 준 기자] 나루씨큐리티(대표이사 김혁준) 4월 1일 신용보증기금(KODIT)으로 부터 회사 지분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국내 중소기업 전문 종합지원 공공기관인 신용보증기금에서 국내 정보보호 산업 분야에 최초로 이루어진 투자로 나루씨큐리티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 [이미지=나루씨큐리티 홈페이지 캡쳐] 나루씨큐리티는 정보보호 데이터분석 전문업체로 보안 분석을 통한 내부망 현황정보를 제공하는 네트워크 어플라이언스 제품인 ‘커넥텀’과 사이버 공방체계 제품인 ‘사이버 배틀필드’를 자체 개발하여 국방부, 국방과학연구소, KT, 쿠팡 등 다수의 공공과 민간영역에 공급했다. 또한, 독보적인 데이터 분석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다수의 주요 침해사고 현장 분석 서비스를 수행해 왔다. 특히, 지난 2017년 특검 당시 해외 EDR 전문업체인 카본블랙과 함께 특검 내부망 보안 분석을 수행해 미국 유력지인 월스트리트 저널에 관련 내용이 소개되기도 했다. 나루씨큐리티 김혁준 대표는 “이번 투자를 활용하여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품질 혁신을 이루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신용보증기금은 회사 성장을 위한 다양한 노하우를 제공함으로써 향후 3년 내 나루씨큐리티의 성공적인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최근 보안 투자가 스타트업의 성장 가능성에 집중된 가운데 검증된 기술력을 확보한 회사에 대한 국내외 시장에서의 실질적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이루어진 지원으로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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