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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릭스, 데이터센터 전력 절감 신기능 발표 2007.10.23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인프라스트럭처 기업 시트릭스시스템스(CEO 마크 템플턴 www.citrix.com)는 데이터센터 내의 전력 사용량을 감소시킬 수 있는 신기능인 ‘파워스마트(PowerSmart)’를 아이포럼 2007 행사에서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시트릭스 프리제테이션 서버의 파워스마트 기능은 고객이  애플리케이션 트래픽 수준에 기반해서 서버의 전력을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게 정책을 정할 수 있게 함으로써, 사용량이 적은 시간대에 효율적으로 전력을 관리할 수 있게 한다.


HP는 자사의 HP 프로리안트 서버를 위한 전력 관리 툴에 관련해 파워스마트 기능을 지원한다. 양사는 데이터센터 효율성을 증진하고 고객들이 기존 인프라의 활용도를 극대화 하면서도 전략 사용량 및 냉각 자원의 사용을 최소화 하는데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오늘날 기업들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 크게 의존하고 있고, 이에 따라 데이터센터 내의 전력 비용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어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대규모 엔터프라이즈 IT조직들은 대체로 4~8%, 많은 경우에는 10%를 IT예산 중 전력 비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전력 소모가 심한 하드웨어와 에너지 비용 상승을 고려하면 5년 이내에 4배까지 증가할 수도 있다”고 알려졌다.


시트릭스는 데이터센터 내에서 서버를 가상화하고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를 통합하며 네트워크에 걸친 애플리케이션을 최적화함으로써 전력비용 증가를 해결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파워스마트와 같은 신기능을 추가함으로써 더욱 향상된 서버 프로비저닝을 실현할 수 있고, 애플리케이션의 사용 방법에 기반한 로드 관리가 가능해 진다.


시트릭스의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그룹의 스콧 헤렌(Scott Herren) 부사장은 “에너지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기술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라며 “프리젠테이션 서버는 애플리케이션 사용양이 많지 않은 시간대에 전력 소비를 줄 일 수 있게 함으로써 비용을 절감시킨다”라고 말했다.


HP의 서버 소프트웨어 사업부의 스콧 패랜드(Scott Farrand) 부사장은 “시트릭스와의 협력을 통해 HP는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라며 "전력 관리를 위한 양사의 노력은 사용자와 기업을 위한 서버 관리 툴들을 더욱 향상시켜 줄 것”이라고 말했다. 


파워스마트 기능은 시트릭스 프리젠테이션 서버를 HP 프로라이언트 서버에 구동할 경우, 12월부터 사용 가능하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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