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산림 분야 국가안전대진단 전문가 합동 현장 점검 완료 | 2019.04.07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인천시는 해빙기를 전후한 산림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2월 19일부터 지난 5일까지 산림 분야 국가안전대진단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 [사진=인천시] 진단 대상은 산사태취약지역 14개소, 임도시설 6개소, 산림복지시설(석모도 자연휴양림) 1개소, 산지전용지 3개소 등 4개 분야 24개소에 대해 각 분야별 현장 중심의 전수 점검을 공무원, 민간전문가, 유관단체 등으로 구성한 민관합동점검팀으로 추진했다. 시는 이 중 산사태취약지역 3개소(남동, 옹진)와 임도 2개소(강화), 석모도자연휴양림, 산지전용지 1개소(강화)를 군·구 및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실시했으며 군·구 자체 합동점검을 포함해 2019년 산림 분야 국가안전대진단 4개 분야 24개소에 대해 점검을 완료했다. 시 합동 점검 결과 시급을 요하는 위험요소는 없었으며 산사태 취약지역 내 배수를 방해하는 낙엽 및 고사목 제거·세굴된 계류사방지 보수를 현지 시정 조치했다. 또한, 일부 토사 유출이 우려되는 사면에 대해서는 산마루 측구 설치·씨드스프레이·식생그물 설치 등을 지시해 여름철 우기 전에 사면이 안정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최태식 공원녹지과장은 “산림 분야 국가안전대진단 이후, 앞으로 다가올 여름철 산림 분야 재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인천 시민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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