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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오는 5월부터 ‘드론체험교실’ 본격 운영 2019.04.12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양천구는 구민들이 쉽게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드론체험교실’을 오는 5월부터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운영한다.

구는 구민들이 쉽게 드론을 접할 수 있도록 ‘드론체험교실’을 마련, 올해부터 본격 운영한다. 또 체계적인 수업 운영을 위해 지난달 22일 드론사설교육기관인 ‘공간정보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드론체험교실은 오는 5월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목동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진행된다. △드론 이론 수업과 △훈련기 조종 체험(실습)으로 나눠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수업은 1회차로 끝나기 때문에, 수업을 듣고 싶은 날짜 하루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드론에 관심 있는 양천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5월 드론체험교실에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각 수업 일자별로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한편, 구는 본격적인 체험 교육 운영에 앞서 오는 30일 오후 3시 목동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드론체험교실 개막식’도 개최한다. 개막식에서는 드론 체험,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드론 레이싱, 드론 꽃가루, 스포츠드론 프리스타일 등 화려한 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정경도 문화체육과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 드론의 활용 범위는 촬영, 자료 수집, 토지 측량 등의 영역은 물론 치안, 농업, 건축, 인력 구조 등 전문 분야에 이르기까지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라며, “이용층 또한 일부 전문가에서 대중으로까지 보편화되고 있는 만큼, 많은 구민들이 드론을 쉽게 체험하고 더 나아가 일자리 창출까지도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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