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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분야, ‘가상화’ 기술기반 시장 꿈틀 2007.10.24

가상화와 보안의 상관관계도 주목해 볼만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인프라스트럭처 기업 시트릭스시스템스(CEO 마크 템플턴 www.citrix.com)는 금일 세계 최대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행사인 ‘시트릭스 i포럼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엑스포(Citrix iForum The App Delivery Expo)’에서 포괄적인 엔드-투-엔드 가상화 기술전략 및 신제품 2종을 발표했다.


가상화는 최근 가장 화두가 된 기술 중 하나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간의 복잡한 코드를 없애주고 개별 컴퓨팅 컴포넌트를 역동적으로 조합 및 재구성하여 최대의 효율성과 유연성을 보장해 줄 수 있는 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시트릭스는 최근 엔터프라이즈 가상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 전문 기업인 젠소스(XenSource, Inc.)의 인수 및 통합을 마무리하였다. 이를 통해 시트릭스는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리더에서 서버, 애플리케이션 및 데스크탑 가상화 기술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인프라스트럭처를 제공하는 유일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젠소스 기술과의 통합을 통해 새롭게 발표된 제품 2종은 서버 가상화를 위한 ‘시트릭스 젠서버(Citrix XenServer™)’ 및 데스크탑 가상화 솔루션인 ‘시트릭스 젠데스크탑(Citrix XenDesktop™)’으로, 시트릭스는 업계 가장 포괄적인 엔드 투 엔드 가상화 포트폴리오를 갖추었다.


마크 템플턴 시트릭스시스템스 CEO는 “시트릭스의 새로운 엔드 투 엔드 가상화 기술은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전략을 더욱 확장하면서 향후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환경의 기본 구성요소들을 대표하는 것”이라며 “시트릭스는 가상화 기술을 애플리케이션의 로직 및 데이터 단까지 확장하게 되어 고객의 가치 향상은 물론 엔드 투 엔드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인프라스트럭처 시장 리더로서 위치를 확고히 하였다”고 밝혔다.

 

일부 기업에서는 가상화를 통해 개발과 운영상에서 최적의 보안상황을 유지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어 가상화 기술이 보안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눈여겨 볼만 한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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