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기정통부, 미래네트워크 선도시험망 국제회선 100G 고도화 | 2019.04.11 |
5G 이동통신, 초실감형 VR·AR, 빅데이터 등 국제 연구·실증시험 기반 확보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하 NIA)은 미래네트워크 선도시험망(이하 KOREN) 국제회선을 10G에서 100G 환경으로 고도화해 안정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KOREN(KOrea advanced REsearch Network)은 산업체·학계·연구기관이 미래 네트워크 선도기술 및 장비를 연구·시험 검증할 수 있도록 국가에서 운영 중인 선도시험망이다. 최근 5G 이동통신, 초실감형 VR·AR, 빅데이터 등 고대역폭 연구를 진행하는 기관이 증가함에 따라 회선망 고도화의 필요성이 증대한 것에서 비롯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에 과기정통부와 NIA는 국제 100Gbps회선 운영을 통해 각 이용 기관의 연구 활동 간 트래픽 손실이 없도록 지원을 시작한 것이다. 현재 아시아·태평양 국제 연구망 100Gbps 구성은 완료됐고, 아시아·유럽지역 국제 연구망 100Gbps 구성이 추진되고 있다. 2017년 10월 일본은 일본-홍콩-싱가폴 100Gbps 구축돼 미국-일본-홍콩-싱가폴 구간이 100Gbps링 형태로 구성 운영 중이다. 또 2019년 상반기 TEIN싱가폴에서 GEANT 런던으로 가는 유럽 10→100Gbps 구축 예정이다. 특히 기존 한국 ↔ 홍콩 ↔ 싱가폴 10G 회선은 장애 시 상호백업이 되도록 구축했으며, 이들 지역의 접속점에서 타 국제연구망과의 회선 연동을 통해 우회 노선도 확보해 생존성을 강화했다. KOREN 국제회선 100G 서비스는 아시아, 유럽, 미국 간 연구망 협력을 보다 강화하고 범대륙간 초고대역·고품질을 요구하는 신규 어플리케이션 활용 국제 실증 참여 및 국제협력 테스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NIA 문용식 원장은 “KOREN 국제회선의 100G 업그레이드로 국제실증·협력연구의 다양한 고대역폭 트래픽 요구를 수용해 국가 미래네트워크 연구 관련 경쟁력을 제고하겠다”며, “안정적인 양질의 국제회선 서비스를 기반으로 글로벌 교류협력의 다원화 및 국제 연구협력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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