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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5G를 만나면, 어떤 혁신이 가능할까 2019.04.14

과기정통부, 인공지능 혁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인공지능 기술이 5G를 만나면 어떤 혁신이 가능해질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5G 이동통신 시대를 이끌어 나갈 인공지능 분야의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미지=iclickart]


민원기 제2차관이 주재한 이번 현장 간담회는 5G 기반의 국내 인공지능(AI)산업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일환으로, 수아랩을 방문해 인공지능 분야 기업들과 활발한 의견 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인공지능을 타 산업 분야에 접목하기 위해 인공지능 혁신기업들의 아이디어를 모으고, 5G 이동통신과 긴밀히 융합하는 인공지능(AI) 산업 활성화와 생태계 조성을 위한 의견 공유 차원에서 마련됐다.

간담회는 최근 인공지능 기반 품질검사 솔루션을 개발해 국내외 제조 분야에 해당 기술을 제공 중인 수아랩 문태연 부대표의 주요 사업 현황 및 보유 기술 소개로 시작됐으며,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서는 최근 국내외 인공지능 시장 동향과 혁신적인 인공지능 창업 초기 기업(스타트업)에 대해 소개하고 국내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현황 등 주요 이슈를 공유했다.

이어진 자유토론 시간에는 인공지능 기술 응용 방향, 인공지능 산업 융합 확산 그리고 인공지능 반도체와 같은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정부 정책 방향 등 다양한 현장의 의견이 개진됐다.

간담회 참여 기업들은 우리나라가 잘할 수 있는 인공지능 응용 분야와 초기 시장 마련, 관련 학습데이터 확보의 중요성 등 미래 인공지능 신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또한, 5G 이동통신의 특징인 빠른 속도, 신속한 대용량 데이터 전송 등을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신서비스 발굴과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급부상하고 있는 인공지능 반도체 등 새로운 인공지능 산업이슈에 대해서도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

민원기 제2차관은 “인공지능은 5G 이동통신과 함께 ‘초연결 지능화 사회’를 이끌어가는 발판이자 5G+ 전략에서 제시된 핵심 선도 사업과 서비스의 브레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정부는 기술-인재-기반으로 연결되는 인공지능 정부 정책을 추진해 민간의 혁신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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