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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TP-12개 산학연관, 라이프케어 빅데이터 구축 MOU 2019.04.14

라이프케어 지원기관 간 연계 협력, 관련 산업 분야 활성화 기대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광주테크노파크는 지난 11일 3D융합상용화지원센터에서 전자부품연구원과 가톨릭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 나눔테크 등 12개 산학연관과 합동으로 ‘라이프케어 빅데이터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서는 과기정통부에서 2019~2023년 2,016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 신청과 더불어 라이프케어 분야에 대한 빅데이터 구축·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에 합의했다.

협약 내용은 라이프케어 빅데이터의 △생산·구축·유통·거래 △품질·표준체계 확보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사업화 △ 연구개발·창업·인력 양성 △생태계 구축 및 참여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빅데이터 플랫폼은 광주테크노파크·전자부품연구원·아이싸이랩 컨소시엄이 라이프케어 빅데이터의 수집·분석·가공·유통·사업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또한, 빅데이터센터는 조선대병원·카톨릭대병원·경상대병원·호남대학교·광주과기원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한국로봇산업협회·나눔테크·싸이버매딕·가치같이 등이 협동으로 라이프케어 빅데이터를 생산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라이프케어 빅데이터는 개개인의 행동패턴 등 라이프로그(Lifelog)와 의료 데이터를 수집·가공해 개인별 통합관리·재활훈련 등에 활용하는 분야로, 앞으로 의료기기 제조사 등에 맞춤형 빅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관련 산업 육성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은 “라이프케어 분야 빅데이터는 구축·유통뿐만 아니라 기존의 산업과 융합해 새로운 비즈니스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본 사업을 기획·준비하는 기관과 기업들이 서로 긴밀히 협력, 라이프케어 분야 생태계 확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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