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TI, ‘ICT 융합 분야’ 핵심 기술 확산한다 | 2019.04.19 |
IoT, 인공지능(AI) 분야 ‘ICT 융합 기술 혁신 매치메이킹’ 행사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전자부품연구원(KETI)이 오는 24일 서울 COEX에서 개최되는 2019 ICT 기술사업화페스티벌 행사와 연계해 ‘ICT 융합 기술 기술 혁신 매치메이킹’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KETI] KETI는 능동적인 기업 지원을 위해 기업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고, 핵심 연구 성과 및 역량을 산업계에 확산해 상생협력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기술혁신 매치메이킹 행사는 정부 R&D 지원으로 개발된 첨단 기술들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수요기업을 발굴하고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행사로, 2016년 시작한 이래 31회 차를 맞고 있다.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IoT·AI(인공지능) 분야 혁신 기업을 발굴하고 중소기업 비즈니스 밀착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KETI는 동 행사를 통해 먼저 자체 개발한 개방형 IoT 플랫폼인 모비우스 기술 및 드론 분야 활용을 위한 트래픽 관리 기술 등을 선보일 예정이며, 최근 다수의 언론보도 등을 통해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킨 무전원 IoT 시스템 기술도 소개할 예정이다. 무전원 IoT 기술은 주변 와이파이 전파신호를 활용해 에너지를 생성하고, 환경 데이터 수집/전송과 같은 IoT 디바이스 고유 기능을 수행하는 신개념 무(無)전원 IoT 통신시스템이다. 이어 AI(인공지능) 분야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의 궁극적인 지향점을 인간 중심의 AI로 제안하고, 연구개발 중인 ‘자율지능 디지털 동반자 서비스 기술’ 개발 성과를 기업인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KETI 김영삼 원장은 “4차 산업혁명의 기반 기술인 IoT, 인공지능(AI) 기술은 지금은 예상치 못한 다양한 응용 분야를 통해 인간 삶에 근본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 것”이라며, “관련 산업생태계가 확장되고 있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국내 기업들의 기술 주도권 확보를 위해 KETI가 보유한 융합 기술개발 역량 전수에 전략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매치메이킹 행사에 소개될 기술들은 2019 ICT 기술사업화페스티벌 KETI 부스에 전시 및 시연 예정이며, 참가 신청 등 세부 행사 내용은 KETI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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