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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상용화 맞춘 5G 도청탐지장비 출시 2019.04.22

5G 도청탐지장비, The Stealth 365
휴대폰 작동 시 원격 감지로 알람 발생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통신보안 전문업체 글로벌티에쓰시엠그룹은 5G 도청탐지장비 ‘The Stealth 365’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글로벌티에쓰시엠그룹의 5G 도청탐지장비 The Stealth 365[사진=글로벌티에쓰시엠그룹]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5G를 상용화하면서 도청탐지 업체들도 5G에 의한 도청에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기존 3G, 4G-LTE의 도청 앱이나 유심 카드를 이용한 도청 감시 장비로는 5G 기반 도청에 대응하기 어렵기 때문이라는 것. 이동통신 기술이 발달하면서 도청 기술도 세대교체를 하고 있어서다. 물론 3G, 4G-LTE 도청감시도 쉽지 않지만 5G 대역을 이용해 도청을 하게 되면 이 신호를 찾아내기란 더욱 어렵다.

우리가 사용하는 스마트 폰에 누군가 도청 앱을 심었을 경우 그 순간 개인의 모든 사생활은 100% 드러난다. 전화통화 내역, 음성, 주변 대화 도청, 문자, 사진, 카카오톡은 물론 유심 카드를 바꾸는 것까지도 알 수 있다. 또한, 유심카드가 내장된 USB 케이블, 마우스 등을 이용한 도청 기법과 은폐 기술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이 이루어지므로 반드시 찾아내고 제거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출시된 The Stealth 365는 3G, 4G-LTE는 물론 5G까지 본인도 모르게 휴대폰이 작동될 때 이를 원격으로 감지하여 알람을 울려 주는 디지털 도청 관제장비다.

해당 장비를 개발한 글로벌티에스씨엠그룹은 3G, 4G-LTE망 도청 감시에도 독보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5G 도청탐지장비 개발을 통해 5G 도청탐지장비 시장 선점에 나서며 해외수출 상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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