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MC, 3분기 매출 사상 최고 33억 달러 | 2007.10.29 |
EMC가 3분기 결산 결과 역대 3분기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하며 17분기 연속 두 자릿수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EMC는 지난 3분기에 전년 동기 28억 달러 대비 17% 증가한 33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재무회계기준(GAAP) 순이익은 총 4억 9290만 달러로 집계되었고 주당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77%나 증가했다. 3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EMC의 하드웨어 시스템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고 소프트웨어 부문과 서비스 부문 모두 전년 동기 대비 25%의 매출 성장을 달성하는 등 특히,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부문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또한 총 매출 대비 사업 부문별 매출 비중은 하드웨어 시스템 부문 43%, 소프트웨어 부문 41%, 서비스 부문 16%를 기록, 균형 잡힌 매출구조를 유지하며 명실상부한 종합 정보 인프라스트럭처 기업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EMC는 이번 실적 호조의 주요 요인으로 엔트리급부터 하이엔드급에 이르는 포괄적인 스토리지 시스템 제품군을 기반으로 다양한 시장 수요에 대한 기민한 대응과 신흥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보안, 기업컨텐츠관리(ECM) 시장을 겨냥한 RSA 정보보안사업부와 CMA(컨텐츠관리 및 아카이빙) 사업부의 실적이 매출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밖에도 자회사인 VM웨어가 전년 동기 무려 90%의 매출 성장과 월가의 주목을 받은 기업공개(IPO)로 3분기 매출 성장에 기여를 했다. 한편 지역적으로 살펴보면 북미를 제외한 해외시장에서 전년 대비 21%의 매출 성장을 달성했으며, 특히,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이번 3분기에도 두 자릿수의 매출성장률을 유지했다. 최근 차세대 기업컨텐츠관리 솔루션인 ‘EMC 다큐멘텀 6’를 발표하며 ECM 시장 공략을 본격 선언한 CMA(컨텐츠관리 및 아카이빙) 사업부 역시 3분기에 1억 8900만 달러를 기록, 전년 동기 대비 무려 27%나 성장했다. RSA 정보보안사업부는 고급 보안 인증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와 더불어 소비자 대상 애플리케이션 및 이벤트 관리 솔루션 공급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1억 3천3백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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