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세계 선진 기업의 특허 전략을 한눈에 2007.10.29

제3회 국제특허정보 컨퍼런스(PATINEX) 개최


세계 선진 기업의 특허전략과 특허정보업계의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특허청(청장 전상우)은 30~31일 서울 COEX 그랜드볼룸에서 ‘2007 국제특허정보 컨퍼런스(PATINEX 2007)’를 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국제특허정보 컨퍼런스는 특허청이 기업과 연구소의 특허경쟁력 및 특허정보 활용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한 국제적인 특허정보 행사다.


올해 행사에서는 특허정보의 전략적 활용, 기업의 R&D 활동을 위한 특허전략에 초점을 맞춰 국내외 글로벌 기업들의 실무경험이 녹아 있는 특허정보 활용사례 및 활용방법에 대한 사례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행사 첫째날인 30일에는 LG전자 이정환 부사장의 ‘특허경영’을 주제로 한 특강과 미국의 대표적인 특허가치평가 회사인 OceanTomo사의 Steve Lee가 ‘타겟 기술분야의 기업 및 기술분석을 위한 방법론’을 통해 기술개발시 개발비용 및 위험요소들을 효과적으로 줄여나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또 31일엔 삼성전자, IBM, HP 등 국내외 기업들의 수익창출을 극대화하기 위한 특허정보 활용전략이 예정 돼 있다.


한편 컨퍼런스와 함께 운영되는 전시회에서는 국제지식재산권기구(WIPO), 톰슨 사이언티픽(Thomson Scientific), 한국특허정보원, 윕스 등 국내외 특허정보기관이 전시부스를 설치,  다양한 특허정보 분석 소프트웨어 및 특허정보 서비스를 실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특허청 관계자는 “PATINEX를 국제적인 특허정보 행사로서 브랜드화해 특허정보 공급자와 특허정보 사용자들이 지속적으로 정보교류를 하는 장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