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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ICT 미래인재포럼 2019’ 개최 2019.04.23

24일부터 3박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려
순천향대 IoT보안연구센터 등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보안뉴스 양원모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가 대학 정보통신기술(ICT) 인재양성사업의 성과 공유를 위해 ‘ICT 미래인재포럼 2019’를 24일부터 3박 4일간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로고=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한민국 ICT혁신, 우리가 만들어 갑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대학 ICT 연구센터(ITRC) △ICT 명품인재 양성 2개 분야로 나뉘어 주요 연구 성과 전시 및 심포지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먼저 ‘대학 ICT 연구센터 분야’는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ITRC의 연구역량 우수성을 담은 전시관과, 산·학간 채용·연계를 위한 연구 성과 전시 및 리쿠르팅 페어로 구성됐다.

전시관은 일반인도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국 30개 대학 총 43개 ITRC의 연구 성과를 ICT 주요 기술 7개(인공지능플랫폼·서비스, ICT의료· 헬스, 휴먼 IoT서비스, 미래사회 안전·보안, ICT산업융합, ICT인프라, 블록체인·실감형SW) 분야로 나누어 테마별로 꾸몄다.

리쿠르팅 페어는 LG CNS, 현대엔지비 등 대기업과 우수 중소․중견기업 등 20여개 기업의 채용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ITRC 수행 학생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기회와 채용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포럼에선 ‘ICT 명품인재 양성’ 사업에 참여한 학생·교수들의 창의 융합교육 결과물도 선보인다. 포스텍-한국뉴욕주립대(인천 송도)의 미래IT융합연구원과 연세대 글로벌융합기술원 학생들의 다학제적 융합연구 및 자기 주도학습의 성과 30여건을 소개한다. 또 학생들의 연구결과에 대해 벤처캐피탈리스트(VC)의 컨설팅을 실시하여 기술 이전 및 창업의 방향성을 모색한다.

한편, 24일 열리는 개회식에서는 ICT 분야 연구센터 성과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순천향대 IoT보안연구센터와 단국대 박사과정 양동석 씨 등 7명이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용홍택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이번 포럼을 통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학ICT연구센터들의 우수한 성과가 사회각분야로 확산되고, 학생들이 혁신성장에 꼭 필요한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양원모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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