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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첨단 장비 드론 이용해 비산먼지 잡는다 2019.04.24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하남시는 다음 달 26일로 예정된 감일 스윗시티 아파트 사전 입주자 점검을 대비해 오는 25~26일 양일간 감일지구 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건설공사장) 합동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하남시]


시는 오는 6월 감일 스윗시티 아파트가 감일 택지개발지구 내 첫 입주를 시작함에 따라 입주민들의 비산먼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강유역환경청과 특별합동점검에 나선 것. 특히 이번 점검은 드론 등 첨단 장비를 동원해 감일 택지개발지구 전체 부지 및 아파트 건축 현장의 정밀 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현재 하남시에 신고돼 진행 중인 감일지구 내 조성 공사 및 아파트 건설 공사장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 △비산먼지·소음 발생 억제를 위한 방음·방진시설의 설치 유무 △세륜 시설의 설치 및 적정 운영 관리 상태 △토사 운반 차량의 적재함 덮개 설치 여부 △현장 내 및 인근 도로 살수 조치 실시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단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및 개선 지도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과 반복·고질적인 위반 사항은 관련 법률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고발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입주 전 사전 특별점검은 감일 스윗시티의 입주민들의 비산먼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각 사업장에서는 적극적으로 비산먼지 저감 조치를 실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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