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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정보통신업 취업자 15개월 연속 증가세 2019.04.25

취업자 증가 규모(5.5만명)는 전산업 취업 증가 규모의 21.9%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2019년 3월 정보통신업(ICT서비스 및 SW산업) 취업자는 86만5,000명으로 전년 3월 대비 5만5,000명 증가(6.8%)해 15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정보통신업은 △출판업 △영상·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업 △방송업 △우편 및 통신업 △컴퓨터 프로그래밍·시스템 통합 및 관리업 △정보서비스업으로 구성되며, ICT 서비스 및 SW산업이 해당된다.

정보통신업 취업자 수는 전산업(2,680만명)의 3.2%에 불과하지만, 증가 규모는 전산업 취업자 증가 규모(25.1만명)의 21.9%를 차지하고 있다.

정보통신업은 전산업에서 고용이 감소한 30~49세 청장년층과 여성·상용종사자 취업자 증가세가 높게 나타나, 청년과 여성의 안정적인 고용 확대에 정보통신업이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령별로는 전산업에서 30~49세 취업자가 줄어든 반면(△25만명, △2%), 정보통신업에서는 30~49세의 취업자가 2.4만명(4.6%↑)이 증가(54.7만명)했다.

성별로는 여성 취업자의 증가율은 15.4%로(22만8,000명→26만3,000명) 남성 취업자 증가율 3.6%(58만2,000명→60만3,000명)보다 4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종사상 지위는 전산업의 상용종사자는 3%(1,410만명) 증가했으나 정보통신업의 상용종사자는 9.7%(73만명)로 3배 이상 증가했다.

이번에 발표한 정보통신업 고용통계는 과기정통부가 통계청으로부터 받은 고용 동향 마이크로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다. 아울러 연말에는 관계자 심층 인터뷰를 통한 정보통신업 고용의 주요 증감 원인, 고용의 질, 향후 전망 등 연구·분석한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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