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드론 공공서비스 활용 분야 실증시연회’ 개최 | 2019.04.26 |
고흥군-전남테크노파크, 드론 활용 통해 접목 가능한 공공서비스 실제 운영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고흥군은 오는 5월 4일 전남 고흥군 봉래면 나로우주과학관 야외특설무대에서 드론 공공서비스 분야별 실증성과 확산을 위한 ‘드론 실증시연회’를 개최한다. [사진=고흥군] 이번 시연회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고흥군과 전남테크노파크가 드론 활용을 통해 접목 가능한 공공서비스를 실제로 운영함으로써 개발했던 실증 기술과 운영매뉴얼을 생중계를 통해 생동감 있게 선보일 예정으로, 고훙 G-드론체험전과 연계해 개최된다. 4개 분야는 △실종자 수색 및 안심귀가서비스 재연(천풍무인항공) △해양 조난자 구조(마린로보틱스) △연륙교 등 기반시설 점검(날다) △야산 발화 현장 탐색(EFC)으로, 분야별 실증 사업을 진행했던 기업들이 직접 참여해 실증 성과를 설명하고 임무를 수행한다. 특히, 해양 분야와 산림 분야에서는 실증 현장에 실제 사람을 배치해 드론이 조난자 발견 시 열화상 모드로 전환 후 수색하는 일련의 과정을 대형스크린을 통해 시연함으로써 사실감을 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핵심 수단인 드론을 공공서비스 분야에 직접 투입해 업무의 활용성을 개선하고 다양한 행정 접목을 시도하는 등 드론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흥군은 드론 실증시연회와 별도로 5월 3일부터 5일까지 제12회 고흥우주항공축제와 연계 G-드론체험전을 개최해 다양한 드론 제품 전시 및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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