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청 정보통신기술, 외국 기상청에게 전수하다 | 2019.04.27 |
기상청, 개도국 대상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기상 업무 향상 과정’ 운영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기상청은 지난 14일부터 27일까지 개발도상국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한 기상 업무 향상’ 교육 과정을 운영했다. ![]() [사진=기상청] 이번 과정은 개도국에게 기상청의 선진화된 정보통신기술을 전수해 예보와 위험기상 대응 등 기상 업무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 과정에는 가나(2), 니카라과(1), 라오스(2), 몰디브(1), 방글라데시(1), 부탄(1), 세네갈(2), 스리랑카(2), 온두라스(3), 이라크(1), 인도네시아(3) 등 11개국 19명이 참석해 기상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관측자료 수집과 교환 △관측자료 품질관리 △수치예보모델 활용 실습 등 교육이 이뤄졌다. 이 교육 과정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글로벌 연수 사업의 하나로 우리나라의 정보통신기술에 대한 개도국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지난 2006년부터 현재까지 매해 운영하고 있으며, 그동안 총 43개국 241명이 참여했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한국 기상청의 기상서비스 발전은 개도국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기상 분야 정보통신기술이 개도국의 기상서비스 품질뿐만 아니라 기상재해와 피해 경감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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