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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재난 현장 대응 실시간 영상전송시스템 구축 2019.04.30

현장 상황 파악을 위한 재난 지휘 차량용 CCTV 설치와 드론 운영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동해시가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재난 현장에 대한 정확한 정보 수집과 상황 판단을 위해 재난 현장 영상전송시스템을 구축했다.

시는 지난해 6월부터 1억2,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차량용 CCTV 2대를 설치하고 드론 2대를 구입했으며, 차량용 현장 브리핑 시스템과 모바일 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실시간으로 재난 현장 상황 파악과 이동식 재난현장본부 운영이 가능하게 됐다.

이번에 구축한 시스템은 재난 현장의 실시간 영상정보를 수집·공유해 재난 상황에 대해 신속하게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휘 차량과 드론에 설치된 카메라 및 관내 CCTV로 확보한 현장 영상을 재난상황실과 지휘부 스마트 단말기로 실시간 전송한다.

또한 42인치 옥외형 LED 모니터 설치와 현장 브리핑 시스템을 구축해 재난 영상과 피해 상황, 자원 동원 등 현장에서 재난 상황 보고와 정보 제공이 가능하다.

최성규 안전과장은 “재난 발생 시 조기 대응이 피해 규모를 줄일 수 있는 최선의 대책이 만큼, 이번 실시간 영상전송시스템 구축으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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